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2026|2개 제한·용량·충전 금지

한눈에 보는 결론

핵심: 2026년 4월 20일부터 국내 보조배터리 반입 기준은 1인당 최대 2개입니다. 위탁수하물에는 넣을 수 없으며, 기내에서 사용하거나 충전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실천: 제품에 적힌 Wh를 확인하고, 100Wh 초과~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을 받으세요. 배터리는 하나씩 단락 방지 포장해 직접 휴대하세요.

주의: 160Wh 초과 제품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기내 반입 가능’은 ‘기내 사용 가능’과 다릅니다. 출국편뿐 아니라 귀국·환승편의 실제 운항 항공사 규정도 확인하세요.

20,000mAh 보조배터리는 일반적인 3.7V 제품이라면 74Wh입니다. 용량 기준으로는 100Wh 이하에 해당하지만, 제품의 실제 Wh 표시와 상태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작은 제품이라고 3개를 챙기거나, 비행 중 휴대전화를 연결해 충전하면 안 됩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9월 12일 확인한 국내 항공 여행 기준입니다. 오래된 ‘100Wh 이하 5개 허용’ 안내를 현재 규정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지금은 5개가 아니라 최대 2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보조배터리 반입 수량을 1인당 최대 2개로 제한하고, 기내 사용과 충전을 금지하는 기준을 2026년 4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작은 용량과 큰 용량을 섞어도 보조배터리 개수는 합산합니다. 국토교통부의 4월 변경 안내에서 시행일과 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도 4월 20일부 공식 공지에 160Wh 이하 보조배터리 1인 2개 제한을 명시했습니다. 1월 공지나 2025년 안내를 찾아봤다면 더 최근의 운송제한물품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용량별 반입 기준: Wh부터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개인용 보조배터리 기준
제품 1개 용량 기내 반입 준비할 일
100Wh 이하 1인당 총 2개 이내 용량 표시 확인·개별 포장
100Wh 초과~160Wh 이하 항공사 승인 필요 작은 제품과 합쳐도 총 2개 이내
160Wh 초과 반입 불가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것도 불가

표는 제주항공 현행 운송제한 안내와 아시아나항공의 보조배터리 기준을 대조했습니다. 카메라 등에 갈아 끼우는 교체용 배터리(Spare battery)나 배터리가 장착된 휴대전화·노트북의 개수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아시아나항공 운송제한물품 안내는 이 세 종류를 별도 열로 구분합니다. 승인 대상 제품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확인받도록 안내합니다.

20,000mAh와 30,000mAh는 어떻게 다릅니까?

제품에 Wh가 적혀 있으면 그 표시부터 보세요. mAh와 배터리 정격전압만 있다면 Wh = mAh × V ÷ 1,000으로 계산합니다. 보조배터리의 USB 출력 전압을 임의로 넣는 계산은 피하세요.

  • 10,000mAh × 3.7V ÷ 1,000 = 37Wh: 100Wh 이하입니다.
  • 20,000mAh × 3.7V ÷ 1,000 = 74Wh: 100Wh 이하입니다.
  • 30,000mAh × 3.7V ÷ 1,000 = 111Wh: 항공사 승인 대상입니다.

3.7V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며, 모든 제품의 전압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관 크기나 판매 페이지의 ‘기내 반입 가능’ 문구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제조사 Anker의 용량 계산 안내도 mAh에 대응하는 배터리 전압을 사용하고, USB 출력 전압과 섞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짐에 넣는 위치와 포장도 규정입니다

  1. 부치는 캐리어에서 먼저 꺼내세요. 보조배터리는 객실에 직접 가지고 타야 합니다. 탑승구에서 기내용 가방을 위탁으로 바꾸는 경우에도 배터리는 꺼내야 합니다.
  2. 배터리끼리 분리하세요. 항공사 안내에 따라 배터리 1개당 지퍼백 1개, 개별 보호 파우치 또는 단자 절연테이프 등 단락 방지 방법을 사용하세요. 열쇠·동전 같은 금속과 접촉하지 않게 합니다.
  3. 머리 위 선반에 넣지 마세요. 직접 소지하거나 항공사가 허용한 좌석 앞 주머니에 보관하고, 승무원의 안내를 따르세요.

대한항공의 보관·단락 방지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탑승구 위탁 시 배터리를 분리하는 조치는 미국 연방항공청(FAA) 안전 안내에서도 명시합니다.

비행 중에는 휴대전화에 연결하지 마세요

금지되는 충전은 양방향입니다.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태블릿을 충전하는 행위와, 좌석 전원 등으로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 모두 해당합니다. 무선 방식이라고 예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휴대전화를 충전해야 한다면 항공사가 허용하는 좌석 전원을 이용하세요. 다만 충전 포트는 기종·좌석에 따라 없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 사용·충전 안내도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와 좌석 충전 포트를 구분합니다.

뜨거워지거나 부풀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리세요

비정상적인 발열·팽창·연기·타는 냄새를 발견하면 가방에 넣어 숨기거나 계속 사용하지 마세요. 즉시 승무원에게 알리세요. 아시아나항공의 최신 안전 안내도 과열·팽창 시 즉시 신고하도록 요구합니다.

출발 전 마지막 확인 5가지

  • 제품 표시: Wh 또는 계산에 필요한 용량·전압이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 개수: 따로 챙긴 작은 배터리까지 세어 총 2개 이내인지 확인하세요.
  • 승인: 100Wh를 넘으면 항공사에 승인 절차를 문의하세요.
  • 상태: 부풀거나 파손됐거나 화재·과열 위험으로 리콜된 제품은 가져가지 말고 제조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 여정: 예약한 판매처가 아니라 실제 운항 항공사 기준을 확인하세요. 귀국·환승편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 표시가 없거나 용량을 확인할 수 없으면 운송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항공사 공식 페이지에서 ‘보조배터리’ 항목과 최신 공지를 함께 읽으세요. 아시아나 용량 표시·승인 안내FAA 손상·리콜 배터리 안전 안내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000mAh 두 개는 합쳐서 148Wh이므로 승인이 필요합니까?

100Wh 기준은 제품 한 개의 용량을 봅니다. 각각 3.7V·20,000mAh라면 한 개당 74Wh입니다. 두 개를 합쳐 큰 배터리 한 개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총 개수 제한과 제품 상태·표시·포장 조건은 각각 충족해야 합니다.

작은 보조배터리 세 개 중 하나만 위탁하면 됩니까?

안 됩니다.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습니다. 출발 전에 허용 개수로 줄이세요.

국내선은 짧게 타니까 사용해도 됩니까?

비행시간이 짧다고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국제선 모두 사용 금지를 안내합니다. 필요한 충전은 탑승 전에 마치고 기내 안내를 따르세요.

여행 중 통신 준비까지 필요하다면 해외여행 eSIM·로밍·와이파이도시락 비교에서 동행 인원과 연결 방식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 2026년 9월 12일. 일반적인 개인용 보조배터리 안내입니다. 의료기기·스마트 가방·특수 배터리는 별도 규정이 적용됩니다. 항공사·출발국·환승국의 추가 제한과 출발일의 최신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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